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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요즘 밥값이 너무 비싸다.. 뭐하나 사먹기도 힘들고... 월급은 안오르는데, 물가만 올라서 힘들다. 사실 나만 그런것이 아닐것이고, 많은 사름들이 그럴것 같다. 요기 회사 앞에만 나가도 무슨 국밥한그릇이 8천 9천원이 기본이고 중국집은 짜장면 한그릇이 6천원이 기본이다. 암튼.. 이래저래 밥먹기도 힘들고 해서, 다들 도시락을 많이 싸서 다닐것이다. 밥값을 아끼려고, 그렇게 했을때, 밥값이 실제로 절약이 되긴하는데, 그렇게 많은 차이는 없는것 같다. 나도 근 3년정도 점심에 편의점도시락만 사먹다가 결혼하고 나서 와이프가 밥을 싸주니까 그걸로 점심을 먹는경우가 많은데, 반찬을 갖다놓고 밥맛 싸가면 되는데, 밥을 안가져온날은 부득이하게 이렇게.. ㅎㅎ 햇반은 편의점에서 비싸다. 그렇기에 천원정도 더주고 편의점..
전에 한번 포스팅했었던 띵작 명작이 아니고 띵작이다. 물론 잘보면 명작과 비슷하게 생긴 글자모양으로 요즘 애들이 띵작이라고 한다고 한다. 암튼, 요렇게 생겼다. 근데 되게 비쌌다. 3천원... 무슨 점심 도시락 밥 한개 값이나 다름없다. 비싸 ㅠ 그래도 맛을 보기위해 샀고, 본격적으로 분석을 하겠다. 보면 모찌속에모찌 무게감이달라 순삭각 그렇다. 인정한다. 무겁고, 모찌속에 또 모찌가 있다. 그리고 정말 순삭했다... 원재료는 그린티모찌앙금이 27.1%, 녹차가루가 1.3%, 총무게가 150g이고 455kcal 란다. 띵작 세개 먹으면 만원도 안되는데 하루 칼로리가 다 찰것같은 느낌이다. 뭐 물론 영양소가 골고루가 아니라 좀 그렇지만 말이다. 화질이 조금 안좋지만, 확대해서 보면 이렇다. 보이쥬? 빵안에..
요즈음 들어 최저임금이 계속해서 이슈인데, 그 이유인 즉슨, 최저임금이 너무 높아, 알바를 쓰기가 힘들다는것. 그것에 더하여, 새벽 알바는 + 임금도 지급해야 하며, 이것이 사실은 사업자에게 부담이 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이 작용해서 일까? CU, GS,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들이 emart24로 옮겨가고 있다. 이유를보면, 첫번째,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두번째, 로열티가 없다는 점. 세번째, 중도해지 위약금이 없다는 점. 이 세개의 이유가 편의점을 바꾸게 하는데 일조 하는 듯 하다. 신세계의 약진이 이제 편의점까지 들어가는 것이다. 퍼센테이지로 확인해보면, 이마트 점포숫자는 2,652개에서 3,413개로 1년간 약 28%가 증가했다, 또한, 타 브랜드에서 전환한 경우는 약..
CU에서 구매한 띵작. 이건 또 뭔소리야 하고 찾아보니 명작을 띵작 이라고 한다고 한다. 모양이 비슷하대나 뭐래나 ㅋㅋ 귀엽네 ㅎ 암튼 먹어보았다. 뙇. 전부터 엄청 먹고싶었던 거긴 하다. 뭔가 엄청 보드러울것 같아서 그렇다. 겉표지에도 써있다. 쫀득쫀득 이라고. 암튼 요걸 사가지고 와서 책상에 놓았다 ㅎ 뜯고나서 보니 요렇게 테이프처럼 분리되어 성분표시가 보기 쉽게 되어있었다. 앞에도 붙어있지만, 칼로리는 395 kcal 이다. 뭐 많은건 아닌거 같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제품명 : 오리지날 모찌롤 플레인 푸드코아에서 만든 빵이라는데, 여기가 어딘지는 모르겠다. 전에먹었던 반박불가? 뭐 그런 개념의 빵이겠거니 했다. 원재료가 플레인롤이 99.99% 라고 한다. 즉 일본산 이란거다. 어우 뭐 방사능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