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요즈음 제일 많이 쓰는 메신저는 단연 카카오톡 이 아닐까 싶다. 단순히 메신저의 영역을 넘어, 통화와 쇼핑 뉴스까지 제공 하고 있는 카톡은 이제 어쩌면 메신저를 탈피해서 하나의 종합컨텐츠가 되어가는 듯 하다. 무언가 카톡으로 글을 썼는데, 상대방을 착각하고 잘못 쓴 경우 한번씩은 다 있을것이다. 사진 : 카톡 잘못 보낸 내용. 참 웃픈 상황 아닌가? 아무튼 이런 상황에는 참 민망하다. 카톡에 전송 취소 기능이 생긴다. 카카오톡은 이번 업데이트에 잘못보낸 메세지에 대하여 전송 취소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상대방이 읽지 않은 메세지를 일정시간 동안 삭제할수 있는 기능을 준다는것, 기존에는 보낸 메시지를 삭제하면 내 메세지만 지워졌지만, 이제는 둘다 지울수 있는것이다. 밤에 만취하여 전 여친,..
요새 미세 플라스틱이 화두다. 섭취하는 음식들과 마시는 물 및 음료 소금등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 되었다는 것이 이유인데, 아직 인체에 유해 정도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한다. 머리아픈 화학공부 시작 먼저 플라스틱은 독일의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쇤바인이 합성한 질산섬유소가 시작점인데, 그것을 1862년 영궁의 알렉산더 파크스에 의해 파크신으로 탄생했고., 존하얏트가 플라스틱 셀룰로이드를 만들었다. 베이클랜드가 베이클라이트를 만들어냈다. 즉, 크리스티안이 질산섬유소의 합성에 성공하였고, 이 질산섬유소를 파크신이 에테르와 알콜에 용해시킨 후 굳혀서 파크신으로 만들었다. 탄성이 있지만 강하여 제품성형에 쓸모가 있었다. 그리고 당구공의 재료로 사용되던 코끼리의 상아의 가격이 비싸고 구하기가 쉽지 않아, 대체할만..
오늘 포스팅할 찬양은 예수 열방의 소망 이란 찬양이다. 사실 우리는 예수님이 아니었으면 구원 받을수 없는 사람들일 뿐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찬양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 찬양은 나의 마음을 제일 많이 움직인 찬양이고, 또한 힘들때마다 주님을 바라볼수 있게 하는 귀한 찬양이다. - 예수 열방의 소망 가사 예수 열방의 소망 예수 우리의 위로자 주는 온 땅의 영원한 소망 예수 어둠속의 빛 예수 변함없는 진리 주는 온 땅에 빛이 되시네 우리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생명의 주 주님만이 소망이여 변함없는 반석이라 주님만이 온 세상을 비추시네 또 죽음에서 부활하신 우리 구주 평강의 왕 주를 믿는 모든 자의 소망되신 주를 믿네
2018-09-04 공해 수준이다. 오늘도 중국쪽에서 많은 대기 오염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 공해가 태풍의 가장자리로 빨려들어가는 형국이라 중국의 오염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모습이다. 일산화탄소의 모습. 깨끗하다. 이산화탄소 농도도 깨끗한 편이다. 이산화황 사진만 보면 저동네 사는사람들 어떻게 사나 싶다. 우리나라도 좋은편은 아니다. 21호 태풍 제비는 우리나라 동해안을 거쳐서 북동쪽으로ㅠ 옮겨 갈 것으로 보인다. 다행스럽게도 큰 피해없이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스크립트 없이 스크롤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위와 같이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고, 컨텐츠를 제어할 수 있는 css 이다. 모바일만 동작한다고 한 이유는 간단하게 PC에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먼저 마크업을 보자 그냥 뭐 일반적인 리스트이다. 예제를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클래스도 없고. 걍 막했다. css다. main은 하위 div등을 숨기면서 감싸는 역할이고, div는 실제로 스크롤 없이 동작하게 하려는 오버플로우 스크롤링 이 들어있다. ul은 리스트의 토탈 넓이, li는 일반적인 리스트아이템 같이 작업해주면 된다. 이렇게 할경우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고, 스크롤 효과를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