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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2018-12-13 공해 수준이다. 아침부터 눈이 내리더니, 오후에는 하얗게 다 덮었다. 현재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다시 날씨가 추워지는 형국인데, 현재의 풍향으로 봤을때, 중국에서 유입될수 있는 공해는 많이 없고, 전부 우리나라에서 발생되는 공해가 하늘을 덮고 있다. 1. 일산화탄소 (300 ppbv) 풍향이 강해서 인지 몰라도, 중국쪽에서 넘어오는것은 거의 없고, 서해상에서 거의 차단된다. 2. 이산화탄소 (438 ppmv) 이산화탄소량은 증가했지만, 다시 옅어질 전망이다. 3. 이산화황(11.08 ug/m3) 이산화황 농도는 다시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바람이 쎄서 바다까지도 오염되어있는것 처럼 보인다. 아 추워. 4. 미세먼지 (62ug/m3) 미세먼지는 다시 수도권 주변으로 많아진 느낌이지..
2018-12-11 공해 수준 이다. 어제보단 많이 나아진 온도 이지만, 그래도 춥다. 풍향을 확인해보면, 대륙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그대로 서해를 통해서 내려가는 형국이다. 1. 일산화탄소 (184 ppbv) 지도상에 보이는 일산화탄소량이 낮아져있다. 물론 최고의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참 힘들때보다는 낫다. 2. 이산화탄소 (433 ppmv) 이산화탄소는 평상시를 유지하고 있다. 춥긴했지만, 엊그제의 공기가 그립다. 3. 이산화황 (2.61ug/m3) 이산화황농도도 많이 낮아진듯 하다. 4. 미세먼지 (87 ug/m3) 미세먼지가 또 한번 높아지고 있다. 예전엔 그래도 이정도면 정말 공기 맑다 했는데, 아니었다. 다른나라가 정상이고 우리나라가 지나치게 높다는걸.. 5. 초미세먼지 (63ug/m3) ..
2018-12-10 공해 수준이다. 주말의 강추위는 어느새 조금씩 나아졌고, 이제는 따듯해질 일만 남았다. 풍향은 동풍이다. 미세먼지 등 중국발 오염물질은 이런 바람이라면 우리나라로 유입되지 않지만, 수도권에서는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1. 일산화탄소 (330 ppbv) 일산화탄소량은 다시 오르고 있다. 2. 이산화탄소 (432 ppmv) 이산화탄소 량도 점점 오르고 있다. 3. 이산화황 (18.44 ug/m3) 이산화황 수치도 점점 오르고 있다. 아무래도 계속 해서 북풍이 우리나라의 오염을 잘 밀어내줬었는데, 풍향이 바뀌니 다시 나타나는 모양이다. 4. 미세먼지 (81ug/m3) 우리나라의 미세먼지도 실로 심각한 수준이기에, 각성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의 풍향이 계속해서 우리나라의 맑은 공기를 유지하..
2018-12-07 공해 수준이다. 아침날씨가 너무 많이 확 추워졌다. 북풍이 지속적으로 우리나라를 관통해 내려가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꽤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몽골쪽에서 시작된 너무나 강한 찬 바람이 나라 전체를 얼게 하고 있다. 이런날 감기 걸리기 딱좋으니, 조심해야 한다. 1. 일산화탄소 (167ppbv) 엄청난 강풍으로 공해가 싹 씻겨나갔다. 근 한달간 이렇게 일산화탄소 농도가 낮은걸 본적이 없는데.. 2. 이산화탄소 (433ppmv) 이산화탄소 농도는 많이 낮아졌다. 기본적으로 대기상 농도는 400ppmv 정도 되기때문에 이정도면, 참 좋은 상태 인것 같다. 3. 이산화황 (5.37ug/m3) 이산화황농도도 많이 내려갔다. 대신 주변으로 날려가는 것때문에 풍향의 힘이 미치는 곳까지 우리나..
2018-12-06 공해 수준이다. 계속된 심한 온도 변화로 몸이 찌뿌둥하다. 아침은 조금 쌀쌀한 편 이었다. 뉴스에서는 오늘 온도가 많이 올라갈 거라고 했는데, 그럴것 같진 않다. 계속해서 북풍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몽골쪽에서 들어오는 강한 북풍으로 대기 오염도 많이 씻겨내려가는 추세이다. 물론 다시 엄청난 공해가 오겠지만, 잠시라도 편하면 좋다. 1. 일산화탄소 (442 ppbv)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는 이제 재는것도 귀찮을 지경이다. 일산화탄소는 어제보단 높아졌다. 2. 이산화탄소 (435 ppmv) 이산화탄소 농도도 어제나 오늘이나 비슷하다. 3. 이산화황 (11.33ug/m3) 이산화황 농도도 어제랑 비슷하다... 뭐야 다 비슷해 ㅡㅡ 4. 미세먼지 (67ug/m3) 미세먼지는 다른날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