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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제목그대로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5단독 최성수 부장판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에 다니는 여중생과 수십차례 성관계를 한혐의로 학원장을 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학원장은 여중생과 사귄다고 주장했는데, 이로인해 연인사이이기에 성관계를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누구도 이유를 댈 수 없다. 무조건적이다. 미성년자이기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문제가 될 것이다. 양형기준에 보니 가족의 부양이 있었는데, 학원장은 기혼자에 자녀까지 있었던 상태였다. 그래서 더욱 충격이다. 그리고 어이없는것은 이런관계가 지속되니, 좀더 편하게 하기위해서 매트와 이불까지 사고, 또한 동영상도 찍어서 둘이 같이 본것으로 밝혀졌다. 이쯤되면 둘이 사귀는게 맞을수는 있을지 몰라도, 가정이 있는사람이며, ..
요즘 밥값이 너무 비싸다.. 뭐하나 사먹기도 힘들고... 월급은 안오르는데, 물가만 올라서 힘들다. 사실 나만 그런것이 아닐것이고, 많은 사름들이 그럴것 같다. 요기 회사 앞에만 나가도 무슨 국밥한그릇이 8천 9천원이 기본이고 중국집은 짜장면 한그릇이 6천원이 기본이다. 암튼.. 이래저래 밥먹기도 힘들고 해서, 다들 도시락을 많이 싸서 다닐것이다. 밥값을 아끼려고, 그렇게 했을때, 밥값이 실제로 절약이 되긴하는데, 그렇게 많은 차이는 없는것 같다. 나도 근 3년정도 점심에 편의점도시락만 사먹다가 결혼하고 나서 와이프가 밥을 싸주니까 그걸로 점심을 먹는경우가 많은데, 반찬을 갖다놓고 밥맛 싸가면 되는데, 밥을 안가져온날은 부득이하게 이렇게.. ㅎㅎ 햇반은 편의점에서 비싸다. 그렇기에 천원정도 더주고 편의점..
전에 한번 포스팅했었던 띵작 명작이 아니고 띵작이다. 물론 잘보면 명작과 비슷하게 생긴 글자모양으로 요즘 애들이 띵작이라고 한다고 한다. 암튼, 요렇게 생겼다. 근데 되게 비쌌다. 3천원... 무슨 점심 도시락 밥 한개 값이나 다름없다. 비싸 ㅠ 그래도 맛을 보기위해 샀고, 본격적으로 분석을 하겠다. 보면 모찌속에모찌 무게감이달라 순삭각 그렇다. 인정한다. 무겁고, 모찌속에 또 모찌가 있다. 그리고 정말 순삭했다... 원재료는 그린티모찌앙금이 27.1%, 녹차가루가 1.3%, 총무게가 150g이고 455kcal 란다. 띵작 세개 먹으면 만원도 안되는데 하루 칼로리가 다 찰것같은 느낌이다. 뭐 물론 영양소가 골고루가 아니라 좀 그렇지만 말이다. 화질이 조금 안좋지만, 확대해서 보면 이렇다. 보이쥬? 빵안에..
이제 면봉도 잘 보고 골라야 한다.. 어디 제품인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정말 충격적인 부분이다. 사진 : 면봉 출처 : 구글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파는 면봉제품 33개를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1개 제품에서 1급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현재 면봉제품에는 포름알데히드 안전기준 자체가 없는데,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는 형광증백제 검출 제품도 1개가 나왔고, 세균 기준치를 넘긴 제품도 기준치의 최대 1,200배가 넘는 제품을 포함해 6개에 달했다. 소비자원은 또, 전 제품이 강도가 약해 쉽게 부러졌다며 최근 3년간 면봉 관련 위해사례만 596건 접수됐다고 덧붙였다 이젠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모든것들이 믿고 쓰기 힘들어졌다..
2018-11-07 공해 수준이다. 아무리 비가온다고 해도 달라질게 없다. 이미 너무 많은 미세먼지가 온 나라를 덮고 있어서, 나같이 예민한사람은 편도는 이미 다 부었고, 목은 계속 칼칼하다. 마스크를 써도 임시방편이다. 아우 죽겠네. 구름이 우리나라를 덮고 있네. 그래서 비가 온다. 곧 조만간에 비가 더올 것이다. 풍향은 깨끗한 북동풍이 들어오고있다. 다행히도 태백산맥을 넘어서 수도권까지 영향을 주고 있어서, 잠깐이지만 깨끗한 공기가 덮힐수도 있다. 1. 일산화탄소 (389 ppbv) 보면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은데, 서쪽으로 빠져나가는 형국이다. 좀더 달리자. 화이팅! 2. 이산화탄소 (436 ppmv) 솔직히 이정도까지 높을거라곤 생각안했다. 아마도 어제의 영향이 많이 큰 것 같다. 어제 저녁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