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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아우 제목 쓰기도 짜증난다. 같은 남자로써 저런 사람들을 보면, 과연 제정신인가 싶은 생각이든다. 먼저 우리나라의 법 얘기부터 하겠다. 우리나라의 법은 음주를 하면 형이 약해지고, 사람을 죽이더라도 징역 몇년만 살면 되고, 성폭행을 하더라도 합의만하면 집행유예가 나오고.. 이런 법이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런 범죄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휴... 파주에서 20살 남자가 만나던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여자친구를 집에 불렀다. 여자는 좋게 정리하고 싶었기에, 오라는 말에 갔는데, 집에 들어가니까 남자가 여자를 30분동안이나 폭행했다. 그리고 강제로 성폭행을 했고, 그리고 나체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다 잘라버려서 면접못가게 하겠다. 인생 망하게 해주겠다. 뭐 이런 협박도 서슴치 않았다고 한다. ..
참내 또 어이가 없다. 성폭행인데 집행유예라니 ㅋㅋㅋ 정말 이나라 법은 왜 이러지?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2살 남자에게 징역3년에 집행유예5년을 선고했다고 한다. 재판부는 전주지법이고 판사는 박정대 부장판사라고 한다. 그리고 거기에 붙여서 사회봉사 12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 80시간,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 5년제한 을 받았다고 한다. 투숙객 파티에서 술에취해 방에 들어가 자던 여자를 강제로 성폭행 했는데, 거기다가 범행도 일체 부인하다가 피해자랑 합의해서 양형을 했다고 한다. 이나라는 답이 없다. 이러니까 여기저기 성폭행이 난무하지.. 법을 좀 쎄게 해야한다.. 정말로.. 진짜로..
사진 : 김성룡 9단 한국바둑에도 성폭행이라는 불명예가 던져졌다. 이미 많은 기사에서 접했겠지만, 김성룡9단이 헝가리인 코세기 디아나를 성폭행 햇따는 것이다. 사건은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며 춤을 추고, 호감을 갖고 그런 관계를 맺게 됐다는 김성룡 9단의 입장과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코세기 디아나 씨의 입장으로 갈린다. 그러한 이유로 현재 조사가 진행중인데, 문제는 조사하는 데에 대해서, 윤리위는 김성룡9단이 그러지 않았을것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한다는데에 있다. '강간을 당한 피해자가 그다음날 바닷가에 가해자랑 놀러가는게 말이되나' 라고 물었다고 하는데, 코세기 디아나는 '정신이 나간상태에서 자기를 지켜줄수 있는 두사람을 따라다닌 것뿐' 이라고 한다. 뭐 이런식이다. 물론 모든 법적 판단에 대해서 무죄..
전남 영광에 위치한 모텔에서 여고생이 사망한채 발견 됐다. 경찰은 9월 14일 모텔에서 여고생을 성적으로 유린한 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있는 고교생 2명을 검거했다 라고 밝혔다. 정말 충격적이다.. 여고생과 남고생 두명은 셋이서 모텔에서 술을 먹고, 여고생이 만취하자 남고생 둘이 만취한 여고생을 성폭행 했다. 그리고 여고생 혼자 두고 모텔을 나갔다. 그 고교생 둘은 여고생이 죽은줄 몰랐다고 억울해했다. 자... 이 개같은 자식들은.. 1. 보호자 없는 모텔 출입. 2. 음주. 3. 성폭행 4. 사망 자 크게 보면 4개 인데,,, 여고생이 죽은줄 몰랐다고 억울하다고?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이젠 제발 미성년자 보호법좀 개정해야 할 때 아닌가 싶다. 미성년자의 강력범죄가 하루가 멀다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