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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제목 그대로 농구공에서 환경호르몬이 다량으로 검출이 되었다. 그런데.. 스포츠 용품이라는 이유로 규제가 없다. 그냥 일반적인 정도가 아니다... 환경호르몬과 납등의 중금속 물질도 포함되어있다.. 사단법인 '일과 건강'에서 조사했는데, 농구공, 배구공 등 32개 제품의 성분조사를 시행했는데, 상당수의 제품이 유해물질 안전기준을 초과했다고 한다. 납과 카드뮴등이.. 말이다. 거기에 환경호르몬이 평균 2%이상.. 많은건 15% 가까이 검출 되었다. 유해중금속인 납은 중국산 농구공에서 약 10배 가까이 나왔으며, 육상 경기용 배턴에서는 약 100배 가까이 검출 되었다. 카드뮴도 약 3배가까이 검출 되었다.. 건강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 더 조사해야 하고, 규제해야 한다. 특히 애들이 사용할만한 물..
사진 : 미국 이지스함 이미 익히 알고 있을듯한 내용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하지만 그것보다 더 심각한전쟁.. 실제 전쟁이 다가온다는 내용도 있다. 물론 실제로 전쟁이 일어날 확률은 희박하지만, 곧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압박이 거세고, 중국또한 절대 굽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이미 중국견제를 위해 계속해서 중국의 주변국과 대만에 손을 뻗쳐놓은 상황이다. 그리고 요즘엔, 미국이 대만해협을 통과하는 일도 생겼다. 물론 불법적이진 않지만, 중국의 신경을 건드리기엔 충분했다. 22일 미국해군 함정 2척이 대만해협을 지나갔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미 7월에는 이지스함 두척이 대만해협을 통과한적도 있고, 최근엔 대만항구에 기항한적도 있다. 이것은 중국의 신경을 건드리기에 충분했다..
2018-10-22 공해 수준이다. 먼저 보면 한반도 근처에 구름이 많이 껴잇다. 오늘 일기예보에 비온다는 말은 없었지만, 북쪽의 구름이 내려오면서 흐린 날씨로 바뀔듯 하다. 특히 아래쪽에는 새로운 태풍이 시작되려하고 잇다. 물론 멀리 떨어져있어 우리나라 쪽으로 올일은 거의 없지만, 만약 온다면, 그대로 일본을 직격하고 지나갈 것이다. 요즘들어서 공기가 엄청 안좋다. 이유는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들 때문인데.. 뭐 정부에서는 모른다고 잡아 떼고 있으니, 할말이 없다. 1. 일산화탄소 공해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깨끗한 편이지만, 중국은 저거 시커멓다. 저정도면 10년안에 전부 폐암 걸릴지경인데. 물론 일산화탄소량이라 .. 별 연관은 없겠지만... 2. 이산..
2018-10-09 공해 수준이다. 오늘은 참 맑은 날씨인데, 공해도는 높지만, 미세먼지가 없어서 그런가보다. 사진으로 보면, 구름한점 없는 날씨이다. 하늘은 맑고 바람도 좋아서, 미세먼지가 많이 쌓이지 않을 듯 하다. 서쪽도 동쪽도 강한 북풍이 불고 있다. 내륙에서도 약하지만 바람이 불고 있어, 미세먼지가 정체되지 않는다. 1. 일산화탄소 일산화탄소는 정상에 가깝다. 맑은 날씨이기에 더욱 좋다. 왼쪽사진은 전체사진으로 보면 엄청 충격적이다. 딱 중국만 시뻘개서. 2.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는 농도는 어제보단 좋지만, 어쩔수 없이 사람이 살고 있기에 좋다곤 할수 없다. 그래도 이정도면 되게 괜찮은 편이다. 3. 이산화황 이산화황도 농도가 어제보다 많이 나아졌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안좋다. 중국보다야 좋지만..
사진 : 인공달 출처 : NTDTV Korea 할수 있을까? 중국이 인공달을 지구 궤도에 올려 중국 밤거리를 환하게 비추겠다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중국 사천의 성도시의 청주우주과학기술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시스템 연구소의 말에 의하면, 수년전부터 인공달을 띄우려는 시도를 했고, 기술개발을 해왔다고 한다. 이젠 기술력을 확보해서 인공달을 띄울 수 있다고 한다. 모양은, 접시 안테나같은 반사판을 단 인공위성인데, 태양빛을 지상으로 반사한다는 이론이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 되지 않았으나, 약 36,000km 상공에서 떠있게 될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자전주기를 지우과 같게 할 것이기때문에, 계속해서 중국위에 떠있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빛의 양은 달빛의 8배라고 한다. 근데,, 환경은 정말 1도 생각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