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PC에서의 레이어팝업은 보기좋은 모양으로 직접 디자인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형태의 팝업이다. 마크업과 css 스크립트 도 간단해서, 초보자도 쉽게 만들수 있는 팝업이라, 정말 자주 이용되는 팝업이다. 모바일에서는 레이어를 지양한다. 정말 필요할때 빼고 새창으로 처리하거나, 박스타입으로 쇼 하이드로 구현하는경우도 많다. 이유는 자잘한 버그들이 많아서 인데, 이게 상당히 머리 아프게 만든다. 단적인 예로, 아이폰의 fixed 버그를 들수 있는데, 꽤 유명하다, fixed 버그는 레이어가 발생한 상황에서 position:fixed를 했을 때에, 해당 레이어 안에 input 타입의 입력창이 있을경우, 스크롤시 부모 컨텐츠가 왔다갔다 하면서 현재의 커서의 위치를 인풋박스 밖으로 보내버린다는것. 물론 해결..
stratovarius - phoenix 참 제목이 맘에 들어서 자주들었다. 헌팅 하이앤 로우 를 알기전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불사조라는 좀 강한느낌과 끈기 인내 등이 느껴지는 곡명이다. 중간에 빠른비트로 흥이 오르는 느낌이다. 요즘엔 일할때 락을 자주 듣는 편이라서, stratovarius 공식 채널로 들어가서 들을때가 많다. 이 곡은 노래가사가 정말 맘에 드는게 뭔가 가사를 보다보면 용기를 얻는 느낌이고, 무언가 힘이 차오르는 느낌이다. stratovarius - phoenix 가사 I am facing the truth I got to change the way I live Can't go on this way The price is too high to pay After the rain I fee..
나는 Rock 을 참 좋아한다. 좋아하는 그룹중에 stratovarius 라는 그룹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forever 때문에 많이들 알고 있을 만한 그룹이다. 수 많은 노래들 중, 요즘에 듣는 노래가 Hunting High And Low 라는 곡이다. Stratovarius - Hunting High And Low 가사 I feel the wind in my hair And it's whispering , telling me things Of a storm that is gathering near Now I'm leaving my worries behind Fell the freedom of body and mind I'm starting journey, I'm drifting away with the..
지금 일하는 여기 사이트는 온갖 임폴턴트가 난무하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마크업과 css로 도배가 되어있다. 그리고 정말 충격적인것은 크로스브라우징이 안되어 있다는것. 히스토리를 들어보니, 이전 작업자가 크로스브라우징 못한다고 했다고 한다. (front-end 맞나?) conding convention 도 없고, 주먹구구식의 마크업, 인라인스타일과 css때문에 충격과 공포를 맛 보았다. 늦었지만, 정의 해두는게 맞겠다 싶어, coding convention을 만들고, 기존 작업된 css는 건드릴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새로 작업하는 css에 대하여만 coding convention rule을 따르기로 했다. 모듈화와 크로스브라우징등은 저 우주로 날려버린 사이트라서 어쩔수 없이 핵을 사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