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80년대생에겐 아무래도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가수가 서태지와 아이들이 아닐까 싶다.(개인적으로) 서태지와 아이들 1집부터 4집까지의 모든 노래를 다 외웠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난다. 그냥 우연히 유투브에서 찾아보고.. 갖고 왔다... 잠시 힐링 하세요~ 가사 - 네온사인 덫을 뒤로 등진 건 내가 벗어두고 온 날의 저항 같았어 떠나오는 내내 숱한 변명의 노를 저어 내 속된 마음을 해체시켜 본다 때론 달콤한 내 거짓으로도 때론 아이 같은 응석에 두 손을 벌려도 이젠 All I Need 모아이들에게 나의 욕심을 말해볼까 이젠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
오랜만에 하는 블로그, 사실 업무상의 정보 저장용도로 쓰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잘 안쓰게 되었었다. 근데... 이건 꼭 블로깅 해야 할것 같아서... 팝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일단 사진 먼저 ▲박은주 (팝 바이올리니스트) 아는 동생이 같이 가자고 건대 인디고플레이스에서 박은주씨의 공연을 보게 되었다.(동생이 티켓도 구매!) 오랜만에 젊은이들이 가는 거리에 간다는 부푼 마음을 가지고, 전철 타고 갔는데, 하필이면 그날이(2017.01.14) 올 겨울 제일 추운때 였다.. 근데 공연장은 외부(야외테라스)에 있고.. 물론 비닐 천막으로 외부의 열을 차단하긴 한것 같으나.. 많이 추울것으로 예상했다. 근데 왠걸, 생각보다 공연장이 따듯했다. 물론 난방용 기름냄새가 좀 났지만, 여차저차 공연이 시작하고.. 정말 ..
언제부턴가 TV 뉴스나 신문에 해일이란 단어대신 쓰나미란 단어가 등장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 있었던 해일부터였나? 해일로 쓰면 좋겠다. 일어 말고 ..
미세먼지의 흐름을 볼수 있는 사이트.. 사실 기상청의 말을 잘 믿기도 힘들고 해서, 찾아보니 좋은 사이트가 있다.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chem/surface/level/overlay=cosc/orthographic=138.59,28.01,1306/loc=127.025,37.513 그리고, 여름엔 태풍의 이동경로라던지 다른나라의 풍향도 쉽게 볼수 있다. http://earth.nullschool.net
사파리에서만 table의 넓이가 다를경우가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ie, chrome, f/f, opera, 등에서도 모두 괜찮은데, safari에서만 넓이가 다를경우, 한가지 생각해보자, 만약 테이블의 caption에 position:absolute 가 있다면, 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데, caption에 display:none을 넣을수도 없다. 접근성 때문에, 그래서 caption은 일반적으로, overflow:hidden; visibility:hidden; width:0; height:0; font-size:0; line-height:0; 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