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8/11/01 (6)
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참내 또 어이가 없다. 성폭행인데 집행유예라니 ㅋㅋㅋ 정말 이나라 법은 왜 이러지?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2살 남자에게 징역3년에 집행유예5년을 선고했다고 한다. 재판부는 전주지법이고 판사는 박정대 부장판사라고 한다. 그리고 거기에 붙여서 사회봉사 12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 80시간,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 5년제한 을 받았다고 한다. 투숙객 파티에서 술에취해 방에 들어가 자던 여자를 강제로 성폭행 했는데, 거기다가 범행도 일체 부인하다가 피해자랑 합의해서 양형을 했다고 한다. 이나라는 답이 없다. 이러니까 여기저기 성폭행이 난무하지.. 법을 좀 쎄게 해야한다.. 정말로.. 진짜로..
사진 : 장현수 출처 : 머니투데이 제목 그대로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많은 인내심을 안겨준 장현수. 경기마다 엄청난 실책으로 국민들을 열받게 했던 장현수. 근데 거기에다가 병역면제까지 운좋게 받았던 장현수. 그런데 봉사활동을 조작해서 걸린 장현수. 많은 사람들이 많은 기회를 주려고 그렇게나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실망시키고, 거짓말을 했다. 오늘 오후 2시에 열린 대한축구협회 공종위원회를 개최하고 장현수의 징계를 심의 했는데, 결과는 국가대표 자격 영구 박탈 이었다. 덧붙여서 3천만원의 벌금도. 당연히 그래야지. 한사람의 꿈이 좌절된 것은 아니기에, 이정도로 충분하다고 본다. 사실 따지면, 축구선수 영구 금지 뭐 이런것도 나올수도 있었던 것이지만, 많이 봐준 상황 같다. 적어도 50%의 한국..
사진 - 경남거제시 살인사건 화면 (출처: YTN) 오늘 뉴스에 충격적인것이 보였다. 요즘에 특히 충격적인 강력범죄들이 많이 보이는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사건 사고를 일으키고 있었다. 더이상 무고한 사람이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법을 좀 뜯어 고쳤으면 좋겠다. 제발.. 모든 국민이 원하는것이지 않나.. 제발 뜯어고쳐다오.. 경남 거제의 한 크루즈 선착장에서 술을 마신 20대 남자가 여자를 길에서 끌고 다니고 있는것이 목격됐다. 그 여자는 하의가 다리 아래로 내려와있었고, 목격자들은 강력범죄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 남자를 제지하기 위해서 나섰고, 그 와중에 주먹으로 몇대 가격하는등의 일이 있었다. 그렇게 하여 범인을 잡게 되었고, 여자는 뇌출혈로 병원에 옮겨진지 4시간 만에 숨졌다. 그 여..
2018-11-01 공해 수준이다. 추위가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다. 북풍이 지속되기 때문인데, 태풍이 사라지는 정도 쯤에 북풍이 멈출것 같다. 태풍 위투는 필리핀을 통과하면서 많이 약해졌지만, 아직 많은 구름을 유지하고 있다. 조만간 소멸할 예정이나 아직 세력이 조금 있다. 태풍은 아직 강한 바람을 유지하며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강한 비구름도 동반하고 있고, 초속 25미터의 바람도 동반하고 있다. 1. 일산화탄소 (556 ppbv) 대기 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어제보다 안좋은 편이다. 북풍을 타고 계속 해서 넘어오기 때문인데, 이번주 태풍이 소멸한 시점부터는 잠깐은 괜찮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2. 이산화탄소 (431 ppmv) 이산화탄소 농도는 어제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괜찮은 정도이다. 3. ..
사진 : 문성근 배우 문성근이 문재인 대통령을 모욕한 유튜버를 공개 수배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을 "치매 걸린 이 새끼"라고 욕했다고 한다. 이 유튜버는 해외에 살면서 귀국할때마다 태극기 집회에서 연설하는 사람인데, 각종 허위사실을 유포하는데, 내용이 "문재인은 조작된 간첩", 문성근은 댓글알바", "종북시장 박원순 시민단체로 불법모금" 뭐 이런 내용이다. 이렇게 허위로 컨텐츠를 양산하는데, 자유한국당은 놔두라고 그거 언론탄압이다 어쩐다 하고 있다. 아니 저게 언론탄압이야? 솔직히 좀 너무한거 아닌가. 이렇게 허위로 컨텐츠를 생산하는것을 왜 옹호하고 있는거지? 진짜 왜케 하는짓 마다 저러냐.. 아 이제 신물이 난다 저런 행동.. 사람은 사람을 얼마든지 비판해도 된다. 그런데 비방은 좀 다르다. 이유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