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오늘까지 하면 이제 100번 상자열기 달성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찬찬히 모은걸로 30번을 깔거에요. 오늘은 전설이 나올지 모르겠어요. 지금 이 글 적어놓고, 이제 상자 오픈 + 캡쳐 를 시작할건데, 벌써 떨리네요. 제발 성장 하나만 나와다오... 지금부터 깔게요. 시작이에요. 위에 모은거 보이죠? 열심히 모앗습니다. 열심히 모으고 열심히 기다리고.. 모르겠어요. 아 미리 말씀 드리면 지금 전설 하나 봣습니다. 상자 열기 전 모습은 언제나 두근거리죠. 그래요 나올 수도 있겠다 싶은 느낌이 드니까요. 다까기전에는 저도 이런생각을 하고, 제발 성장 하나만 나와라 라고 엄청 .. 암튼! 사진을 많이 올리니, 점점 업로드가 느려지네요. 중간에 혹시 보셨나요? 전설? 네 맞아요 성장 안나왔습니다. 암살이 나왓네요...

누가 이기나 한번 보자는 마음으로, 벌써 다섯번째 글을 씁니다. 글쓰고 분석하는것도 지치는 상황이네요. 오늘은 상점에서 파는 500보석 짜리 상자랑, 왕비팩..을 까서 나온것도 올릴거에요. 먼저 전설 상자 에서 나올 확률은 다 같다고 알고 있습니다. 네 이거.. 전 보석 모아서 무조건 이거 사려고 대기중이에요. 사실 투기장 이런거 해도 나올 확률 있다고 하지만, 저번에 한번 투기장했을대 6승밖에 못했고, 또한 보상도 엄청 허접했습니다. 그래서 투기장 안하고.. 그냥 확실히 전설 나올수 있는 걸로 까는것으로 선택 했어요. 암튼 이거 깠어요. 이때가 제일 쫄리죠. 뭔가 좋은게 나오려나..? 네 그래요. 총이네요. 고층덱에서는 쓴다지만, 아직 전 이걸 쓸만큼 고수가 아니어서 그대로 창고에 넣어 놓습니다. 그리..

오늘도 어김없이 포스팅을 하네요. 전설을 먹기위한 몸부림이 시작됩니다. 에휴 그동안 차곡차곡 모으고 또 모아서 만들어가는덱인데, 물론 현질도 조금 근데, 왜 성장이 안나올까요? 정말 갖고 싶은데, 나오질 않네요. 오늘 출근하면서 전철에서 다른분이 랜덤 다이스 하는걸 보고 좀 깜짝 놀랐어요. 아 이거 지금 슬슬 유행 타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콕 하고 있는 상황에, 가끔씩 이거라도 하면서 보내는게 시간 죽이기는 참 좋은것 같아요. 10번만 연속 뽑기했어요. 뭐 오늘도 똑같이 안나왔네요. 지금 연속으로 60번 안나왔어요. 진짜 100번째에 주려나보네. 솔직히 다른 덱들 어떻게든 협동 30라까지는 문제 없이 가는데.. 버스를 타지 않는 이상 그 이상 올라가는건..

열심히 상자를 모으고 또 모으고, 욕구를 잘 이겨내고 만든 30개의 상자.. 와 진짜 이거 스샷 찍어서 PC 보내서 글을 적고 순번대로 이미지 배치하고, 나온거 체크해서 하는것도 양이 많다보니 점점 일이 되네요. 그치만 뭐 다들 참고하시기에 좋을 거 같아 기록으로 남깁니다. 1%의 확률을 향해 달려가지만, 실제로 과연 1%인가 싶기도 해요. 왜냐면 가지고 있는 전설들은 절반은 상점에 40,000골드 주고 사거나 보석으로 사거나... 그랬거든요.. 암튼 성장 다이스를 위해.. ㅠㅠ 성장만 나와주면 전투력이 확 올라갈텐데.. 제발 성장덱좀.. ㅠㅠ 자... 사실은 2천개 모아서 50개 한방에 할려고 했는데, 오늘은 30개만 까려고요. ㅎㅎ 그치 뭐 시작은 항상 뭐 크게 바라는게 없으니 괜찮아요. ㅎㅎ 돈이 ..

오늘 올리는 찬양은, 내 구주 예수님이다. 지난주 월요일 기도를 하면서 요즘에 내 삶이 주님과 많이 멀어져 있구나 라는것을 느꼈다. 그로 인해 회개하고 다시 주님의 계심을 느끼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을 지난주부터 받고 있구나 라고 느꼈고, 찬양을 듣다보니, 문득 주님의 능력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찬양을 올리게 되었다. 오늘은 예전단의 찬양을 들고 왔다. 내 구주 예수님 가사 - 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 없네 내 평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의 사랑을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맘다해 주를 경배 합니다. 온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