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8/10/18 (4)
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맛있는 곳이라 생각하고, 맛있어서 글을 올린다. 뭐 다른 곳들은 별로인곳들도 있고 하지만, 여긴 괜찮다. 일단 가성비가 대단하다. 배도 부르다. 내가 원래 대식가라서 많이 먹지만, 저기선 배가 부르게 먹고 3만원 정도 나왔던것 같다. 일단 지도는.. 이거다. 위치상으로도 곧 생길 역이랑도 가깝고, 석촌호수랑도 멀지 않다. 꽤 괜찮은 꼼장어집을 발견했다. 사실 이 동네로 이사오기 전엔 가끔 근처 꼼장어 집에 가서 먹었는데, 이 동네에서는 발견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못먹나보다 했는데, 왠걸... 지나가다가 보니 꼼장어 집이 있었다. 내가 되게 좋아하는 꼼장어 ㅠ 메뉴판이다. 여기에 왼쪽아래에 사람머리로 가려진 부분이 있는데, 껍데기다. 돼지껍데기. 어쨌든, 와서 꼼장어를 두개 시켰다. 계란찜 나온다. 그냥..
사랑이라는건, 서로가 서로의 모습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의 모습을 닮아갈 때에야 비로소 느낀다. 그래 이게 사랑이다. 사진 : 하트, 출처 : 네이버 뿜 우린 서로 많은 사랑을 하면서 살고 있다, 그리고 미워하면서도 살고 있다. 그 모든 추억의 순간들이 너무나도 예쁜 모습이었고, 슬픈 모습이었더라도 우리는 사랑한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슬프다 하더라도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자. 서로 아끼며, 사랑하자.
말그대로 자유한국당 이은재의원이 천만원을 친구명의로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MBC와 뉴스타파에서 이은재, 백재현, 강석진, 서청원등의 국회의원들이 국회연구비를 유용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는데, 사진 : 이은재 이은재 의원은 3자의 계정을 차용해서 국회예산을 빼돌렸다고 한다. 국회의 연구비로 50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에 다른연구로 220만원을 홍모씨에게 지급했는데, 알고보니 그 지급한 계좌가 홍모씨가 이은재의원에게 빌려준 계좌였다. 결국 홍모씨는 연구를 하지 않았다. 즉 이런식으로 돈을 유용한것이라고 한다. 2016년에는 보좌관의 친동생에게 같은 방법으로 425만원을 유용했다는 의혹도 있다. 사진 : 백재현 백재현 의원은 선거운동원이 만든 이상한 단체에 국회 예산 수천만원을 몰아주고, 의원실소속 대..
2018-10-18 공해 수준이다. 오랜만에 맑은 날씨가 보인다. 상황을 보니 미세먼지나 공해와 같은것들이 상당히 많이 날아간것 같다. 사진을 보면 하늘엔 구름이 거의없다. 그렇지만 곧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들어올것이다. 풍향은 서쪽은 북풍 동쪽은 동풍, 바람이 상당히 세기 때문에 미세먼지나 그런것들이 다 날아간다. 1. 일산화탄소 일산화탄소양은 많이 줄어서 좋다. 내륙에 남아있는것 까지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2.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는 안좋은편이다. 꽤 농도가 높다. 3. 이산화황 이산화황의 농도도 짙지만, 많이 쓸려내려간것으로 보인다. 4. 미세먼지 충청도와 경상도 쪽에 많이 공기가 안좋다. 그치만 강한동풍으로 곧 씻겨내려갈거라 생각한다. 일교차가 크니 감기조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