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8/10/19 (4)
킥복싱의 각종 자료실
사진 : 지율스님 대구 천성산 터널공사를 하겠다고 할때, 지율스님이 고산습지 생태계가 파괴된다며 단식 투쟁 한것이, 마치 6조원의 피해를 봤다고 기술한 조선일보가 대법원에서 정정명령을 받았다. 조선일보를 상대로 지율스님이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살펴보면, 대구 천성산을 관통하는 터널 공사를 하려고 할때, 생태계가 파괴된다며 단식농성을 한것이, 2003년인데, 심리하는 동안은 공사가 중단되었다. 이렇게 계속 중단되는 형태로 인해 6조원의 손해라는 마치 소설과도 같은 이유를 들어 비판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조선일보에서는 문재인대통령을 비판하기 위한 목적이었을텐데, 그 내용은 노무현전대통령 당시 문재인대통령은 시민사회수석이었다. 그때 터널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다며 6조원 손해라는 말을 한것이다. 건설교..
2018-10-09 공해 수준이다. 오늘은 참 맑은 날씨인데, 공해도는 높지만, 미세먼지가 없어서 그런가보다. 사진으로 보면, 구름한점 없는 날씨이다. 하늘은 맑고 바람도 좋아서, 미세먼지가 많이 쌓이지 않을 듯 하다. 서쪽도 동쪽도 강한 북풍이 불고 있다. 내륙에서도 약하지만 바람이 불고 있어, 미세먼지가 정체되지 않는다. 1. 일산화탄소 일산화탄소는 정상에 가깝다. 맑은 날씨이기에 더욱 좋다. 왼쪽사진은 전체사진으로 보면 엄청 충격적이다. 딱 중국만 시뻘개서. 2.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는 농도는 어제보단 좋지만, 어쩔수 없이 사람이 살고 있기에 좋다곤 할수 없다. 그래도 이정도면 되게 괜찮은 편이다. 3. 이산화황 이산화황도 농도가 어제보다 많이 나아졌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안좋다. 중국보다야 좋지만..
사진 : 인공달 출처 : NTDTV Korea 할수 있을까? 중국이 인공달을 지구 궤도에 올려 중국 밤거리를 환하게 비추겠다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중국 사천의 성도시의 청주우주과학기술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시스템 연구소의 말에 의하면, 수년전부터 인공달을 띄우려는 시도를 했고, 기술개발을 해왔다고 한다. 이젠 기술력을 확보해서 인공달을 띄울 수 있다고 한다. 모양은, 접시 안테나같은 반사판을 단 인공위성인데, 태양빛을 지상으로 반사한다는 이론이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 되지 않았으나, 약 36,000km 상공에서 떠있게 될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자전주기를 지우과 같게 할 것이기때문에, 계속해서 중국위에 떠있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빛의 양은 달빛의 8배라고 한다. 근데,, 환경은 정말 1도 생각안하..
제주도의 소주 한라산은 식약처의 지하수 수질 부적합 판정으로 인해, 곤욕을 치렀다. 물론, 업체에서는 반박하지만, 식약처에서 검사한게 그렇다는데 어쩔수 있나? 좋은데이는 소주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서, 5일 영업정지를 받았다. 내용물은 담뱃재. 거기다가 지하수 수질검사에서도 일반세균 부적합을 받아서, 문제가 되었었다. 롯데가 생산하는 주류의 공장들 청주, 경산, 군산 공장에서 식품위생법을 위반해서 시정명령을 받았는데, 군산의 경우 순하리 복숭아의 영양성분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한번의 실수도 용납할수 없다. 다시는 위와같은 결과를 만들면안된다. 봐줄수 없냐고? 그걸 사람이 먹었다면? 사람이 먹는것에 대한 것은 절대로 장난질하면 안된다. 잘못하면 사람 목숨이 없어질수도 있다. 절대 가볍게 보아서는 안된다.